09/30 Diary
I went visit The Queen Mary’s Dark Harbor
with my company colleague, David in CA
I purchased my ticket in advance by internet.
As always, parking is annoying and $20. Luckily,
we found a spot close by because we arrived at 6pm and someone left. The event was from 7pm - 1am.
I was really nervous to come to Dark Harbor
Dark Harbor has a total of 6 mazes.
The three non-ship mazes where amazing and some of the best scares I've had in a long time.
The 6 mazes were completed in two hours.
I got s headache from all the actors yelling in my ear but had an epic night
This is a fun, freaky, scary event.
http://www.queenmary.com/events/dark-harbor/
나는 회사분인 데이빗씨와 함께 퀸메리호의 어둠의항만을 방문했다.
나는 티켓을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했다.
언제나 그렇듯 파킹은 성가시다 게다가 20불,
다행이도 우리는 주차할 곳을 찾았다 6시에 도착해서 누군가 자리를 떠났기 때문이다.
이벤트는 저녁7시부터 새벽1시까지다.
어둠의항만에 도착하자마자 정말 초조해졌다.
어둠의 항만은 6개의 미로로 이루어져있다.
그중에 배 바깥쪽 3개 미로는 정말 놀랍다.
긴시간동안 최고로 무서웠다.
6개의 미로는 2시간에 걸쳐 끝났다.
모든 스탭들이 내귀에 소리를 질러대서 머리가 아프지만
장대한 밤이였다. T.T
이건 정말 재미있고 매니악하고 무서운이벤트다.
in adv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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