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0 Diary
오늘은 차를타고 시타델 아웃렛을 다녀왔다.
그곳은 내가사는 토렌스에서 1시간정도 거리에 있다.
나이키 매장을 둘러보니 사고싶은 것이 많았다.
하지만 내형편에 돈을 아껴야했다.
너무 많이 걸어다녀서 다리가 아프다.
Today I visited the Citadel Outlets by car
There is a one hour drive form the Torrence I live.
I looking around the Nike store and then I want to buy it.
But I must keep some money I can afford.
My legs hurt because I walking on it too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