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the new year has come, I decided to write a diary in English that I had not written so far. I'm not super strict about myself.
so I'll keep writing these things down as reminders and inspiration to reach for my goals.
I decided my theme for 2019 for me is going to be: Explore and experience.
The reason why I set that as my theme is that I want to see the world on a
deeper level more and I want to get out of my safe space.
And it's focusing on improving areas of my life outside of my career like reading more books and meeting more people, things like that.
새해가 밝았기에 그동안 쓰지 않았던 영어일기를 다시 쓰기로 결심했다.
나는 내 자신에대해 엄격하지 않아서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 일기를 써나갈 것이다.
나를 위해 2019년 테마를 탐험과 경험으로 정했다.
이렇게 테마를 정한 이유는 안전한 공간에서 나가서 세상을 좀더 깊이 보고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힘들게하면 목표를 이룰수없기때문에 적당히 하려한다.
그리고 독서 또는 사람들과 더 만난다던지 내 인생에서 벗어난 삶의 영역을 개선하는데 주력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