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02/05/2019

A new employee joined the company today. The boss introduced me to the new employee and said, "Mr.Lee will be back after he goes to Korea." He wants me to stay in the company. I am happy to meet a nice person who cares for me.


오늘은 회사에 신입사원이 입사했다. 사장님은 나를 신입사원에게 소개시켜 주면서 "미스터리는 한국갔다가 다시 올거에요" 라고 했다. 내가 계속 회사에 남았으면 하는 바램이 크신것 같다. 나를 아껴주는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어서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