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ecided to work from today where the producer of the game company I met is working.
The company aims to release global games in the U.S. and Japan next spring.
There were good offers elsewhere, but I decided here because I wanted to build a game backend server.
이전에 만났었던 게임회사 PD분이 일하고 있는 곳으로 오늘부터 근무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내년봄에 미국과 일본에 글로벌 게임출시를 목표로 하고있다.
다른 곳에서도 좋은 오퍼가 있었지만 게임 백엔드 서버까지 구축 해 보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에 여기로 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