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03/04/2019

I was very stressed because of the car title. But today I finally sold my car at the Carmex. I was sad because I had been riding a car for 3 years, but after selling it, I feel relieved.


그간 자동차 타이틀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다.
하지만 오늘 드디어 카멕스에서 차를 팔았다.
3년동안 타던차라 정도 많이 들어서 아쉬웠지만 팔고나니 홀가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