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days, I'm doing interview practice in English to increase my own value.
So for the past few days my diary has been replaced to practice introducing myself
Today I prepared for the questions that come up during the job interviews.
It is difficult to prepare them in Korean, but English was even harder.
so I freaked out but I believe it will be better if I keep doing it.
내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요즘 영어로 면접연습을 하고있다.
그래서 요 몇일째 일기는 자기 소개를 연습하는 것으로 대체하고있다.
오늘은 잡인터뷰를 할때 나오는 질문들에 대해서 준비를 했다.
한국으로 준비하는것도 어려운데 영어로 하려니까 미숙하기도하고
맨붕이 왔지만 계속 하다보면 나아지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