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eakness was that I wasn't good at communication and I was meticulous personality.
When I worked as a developer in Japan eight years ago, I had difficulty communicating because I can't speak Japanese well. However, I recorded the minutes of the day and wrote the journal, which resulted in good writing and communication in Japanese.
I'm not good at speaking English at the moment, so I'm taking online lectures three times a week and I read daily diary writing and reading books.
And I think that English is not a problem because I am sending and receiving an email most of my work at work now.
I am very sensitive in character. So when I develop a program, I needed perfection, so when I was doing program naming and refactoring, it took a lot of development time.
But now, I have selected important functions through team meetings and classify tasks that can be done immediately and time-consuming, so that I can develop priorities and finish them within the deadline.
저의 약점은 원할하지 못한 커뮤니케이션과 너무 꼼꼼한 성격이였습니다.
8년전 일본에서 개발자로서 일을 했었을때 일본어를 잘 못했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매일 회의록을 녹음해서 업무일지를 작성했으며 그 결과 일본어로 훌륭한 문서작성과 의사소통이 가능해졌습니다.
현재 영어로 말하는것이 부족해서 일주일에 3회 온라인 강의를 받고 있으며
매일 일기쓰기 및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직장에서도 대부분의 업무를 이메일로 주고 받고 있기 때문에 영어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격이 꼼꼼한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프로그램을 작성할때 완벽을 요하다 보니 프로그램 네이밍 및 리팩토링을 하다보니 개발시간이 많이 소요되곤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팀미팅을 통해서 중요한 기능을 선정해서 바로 할수 있는 일과 시간이 걸리는 일을 분류하여 우선순위를 두고 개발을 하여 마감시간안에 끝낼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