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07/01/2018
Today I went to a church downtown Chicago.
I attended the third time as today, and the church members welcomed me.
There seemed to be about 80 young people.
When everyone was working the job and working hard at a church in the day, I thought that they were really diligent.
I also prayed that I would have such a tireless passion.
오늘은 시카고 다운타운에 있는 교회를 다녀왔다.
오늘로써 3번째 참석했는데 교회분들이 반갑게 맞이해줬다.
청년들이 80명정도 되는 것같았다.
모두들 직장생활을 하면서 일욜날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을 볼때 그들이 정말 부지런하다고 생각했다.
나도 저런 지치지 않는 열정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