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09/03/2017
I went to Sequioa natinal park with my friends.
It was 110 over dgrees
When I got out the car,I want to in the car again.
But we decided hiking for 2hours because There were bic treea and beutiful.
I was happy that felt freah air and nature
친구들과 함께 세콰이어 국립공원을 왔다.
여기 날씨는 110도가 넘었다 차에서 내리는 순간 너무 더워서 다시 차로 들어가고 싶었다. 하지만 세콰이어의 나무들이 너무 크고 아름다워서 우리는 2시간동안 하이킹을 하였다.
오랜만에 공기맑은 자연을 느껴서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