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0/25/2019
It's gotten chilly outside, because It’s almost November. I'm afraid I'll catch a cold during the change of seasons. Today's TGIF, so I had a beer with watching Netflix after work. I don't drink often but sometimes drinking beer makes me happy.
곧 11월이 되어서 그런지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다.
보통 환절기때 감기가 많이 걸린다고 하던데 감기가 걸릴꺼같아 걱정이다.
오늘은 불금이라서 일을 끝내고 집에서 넷플릭스를 보면서 맥주를 마셨다.
나는 술은 자주 마시지는 않는 편이지만 가끔 마실때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