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0/26/2019
These days, I go to violin academy and practice a song called Eine kleine nachtmusik for a concert at the end of the year.
It consists of the cello violin viola part, and I'm in charge of the second part of the violin. Today, We practiced together with people who had free time today. It wasn't as good as I thought, but it was better than the sound that we make by ourselves.
요즘 바이올린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년말에 연주회준비를 위해 아이네 클라이네라는 곡을 연습하고있다.
첼로 바이올린 비올라 파트로 구성되어있고 나는 바이올린의 세컨 파트를 담당했다.
오늘 시간되 되는분들끼리 모여서 연습을 진행했는데 매일 혼자서 연습하다가 같이 협주를 하니까
생각처럼 잘 맞춰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혼자 내는 소리보다 아름다워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