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1/18/2019

At last week's meeting, I was told that We would like to have a homepage. I had a web devleop experience, so in less than an hour I had to make a server, db and web page. My team's planner has posted in English on the homepage and he using a translator, he wrote better than I thought.

https://waxycornstudio.com

지난주 회의에서 홈페이지가 있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나와서 나는 우리팀의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나는 웹쪽 경험이 있기때문에 1시간안에 뚝딱 서버와 디비 그리고 웹페이지를 만들어버렸다.
우리팀 기획자가 홈페이지에 영문으로 글을 올렸는데 번역기를 돌렸다고 하지만 글을 잘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