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an idealistic, knowledge-hungry college graduate and aspiring writer, I had grown tired of hopping from one office gig to the next. It was 2000 and technology was in full bloom. I wanted to cash in on the digital gold rush. Like many of my friends in Austin, Tex., I figured, why not join the internet economy?

I answered an ad for a job at a venture-backed start-up company with a focus on education. More than just offering stock options, the job promised a creative launching pad that I would have been foolish to ignore. After interviewing for the position, I happily accepted the company’s offer.

Each day at the company was a sensory experience filled with color — the office was painted in 17 of them — fragrant candles, brain games and yoga balls. Each week pulled me into stimulating projects, problems to solve, new technology and, best of all, interaction with a team of talented, intelligent and dedicated co-workers.

My ambition swelled. I hustled my way up the chain of command and managed to survive layoffs. In a matter of months, I found myself leading development and marketing for a team of designers, programmers, producers, subject matter experts, sales staff and writers.

I would easily clock 70 hours of work a week — more if we were on a deadline. I was often the first in the office and the last to leave. But I was more than happy to give my job my all.

To keep up the pace, I put myself through a series of self-imposed tortures that included overcaffeinating and taking catnaps in place of real sleep. I was 26 and felt invincible. I figured I could handle the pressure, so I ignored repeated headaches, blurred vision and general exhaustion.

Early one summer morning in 2001, I arrived at the office and felt a slight buzzing in my right eye and some tingly numbness in my hands, which I dismissed as mere morning grogginess. A little later, I stood up to make a presentation at a team meeting. A colleague later told me she saw my mouth droop as my words started slurring.

The next thing I knew, someone was saying: “You’ve had a stroke. We have to run a scan to figure out what’s going on. Do you understand?”

I was in my 20s, and my brain was damaged. I couldn’t articulate my thoughts to the doctor or nurses. While the words were there and I clearly saw them in my mind, I couldn’t connect them to speech. My hands were still tingling, and I was unable to sign my name after my brain scan, because I couldn’t remember how to spell it.

When I was discharged from the hospital late the next day, the cabdriver asked me, “Where do I take you?” I couldn’t remember the name of my street. I handed him the discharge paperwork with my address on it, arrived home and slept for a long while.

Being so young, I had not even considered that having a stroke was a possibility. But I have since learned that they are on the rise among younger people. My doctor did not directly link my stroke to overwork, but said it could have been aggravated by stress, overexertion and exhaustion.

After being released from the hospital, I felt helpless and humiliated over my loss of control. My aura of invincibility had shattered. But I slowly recovered. Every night, I’d practice spelling polysyllabic words, like “arachnophobia” and “Czechoslovakia,” backward; I’d do complex math problems; I worked on relearning memories that had been disrupted. I practiced yoga and meditation. The more I accepted my imperfect mind, the more I settled into a place of contentment.

Thanks to the support of my colleagues, I returned to work, but by necessity my frenetic daily sprint had to slow to a crawl. Now I made time for pauses and reflection — and my work, and my life, became richer as a result.

Because of the stroke, I reset my professional priorities. With each new career opportunity — from writing books to starting a company to consulting on various projects — I learned the value of a calendar and how to avoid overcommitment.

I began to own my calendar and live by it. I scheduled everything in it: work commitments, exercise, walks, social gatherings and even sleep time. I continue to do so to this day. I now have a daily mental reset hour that is usually every afternoon around 4 or 5. I walk with my wife, I breathe, I smile, I meditate and say hello to random people and animals, and I write in a journal or draw.

Even today, as I run multiple ventures and travel frequently, I still make time to untangle from the digital world and plug back into what really matters: time with people I love, time for creativity and time in nature. As for my career, I look at it as a series of meaningful projects stacked one on top of another, none of them too consuming or overwhelming.

Overload is the way of work these days. It’s how the ambitious among us are hard-wired, and it’s quite dangerous, as my experience showed. But it’s also dangerous for us not to fully pursue — and give our all to — opportunities that move us forward. This is the dynamic tension we face in today’s creative economy.

If we want more, we have to give more, but we have to stay aware of what we might give up in the process. While it’s great to be ambitious, we must learn to listen for cues, step back and slow down the pace at times. We need to learn how to create space for both making a living and making a life.

Jonas Koffler is a co-author, with Neil Patel and Patrick Vlaskovits, of “Hustle: The Power to Charge Your Life With Money, Meaning and Momentum” (Rodale).

A version of this article appears in print on September 25, 2016, on page BU8 of the New York edition with the headline: A Life-Changing Stroke at 26. Order Reprints| Today's Paper|Subscribe

지식에 목마른, 이상주의에 빠진 한 학부 졸업생이자 큰 꿈을 가진 미래의 작가로서 나는 그저 평범한 직장인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갓 2000년이었고 기술에 대한 희망으로 세상은 한껏 고조되어 있었지요. 나 역시 디지털 골드러시에서 한밑천 잡고 싶었습니다. 텍사스 오스틴의 다른 내 친구들처럼, 나도 인터넷 기업에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교육 분야의 한 벤처회사에 지원했습니다. 그들은 스톡옵션 뿐 아니라 내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보상들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를 보고 나서 나는 기꺼이 회사의 제안을 수락했습니다.

회사에서의 매일 매일은 여러 색깔로 가득 찬 경험이었습니다. 그 사무실은 17가지 색깔로 칠해져 있었습니다. 향기 나는 초와 보드게임, 요가 볼이 있었습니다. 매주 나는 새로운 프로젝트와 새로운 문제, 새로운 기술을 익혀야 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재능있고 똑똑하고 열심인 동료들이었죠.

나는 점점 더 큰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직급은 계속 올라갔고, 해고를 피해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몇 달 만에 나는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기획자, 전문가, 영업직, 작가로 이루어진 팀의 개발과 마케팅을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나는 곧잘 주 70시간을 일했습니다. 데드라인이 가까웠을 때는 그보다 더 일했지요. 회사에 가장 일찍 도착했고 가장 늦게까지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기꺼이 회사에 내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물론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 카페인을 과다섭취해야 했고, 쪽잠으로 잠을 해결하는 등 자신을 학대해야 했습니다. 나는 스물여섯 살이었고 어떤 것도 내 몸을 해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트레스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고, 반복되는 두통과 가끔 눈앞이 흐려지던 일, 그리고 만성적인 피로를 무시했습니다.

2001년 어느 이른 아침, 사무실에 도착했을 때 나는 오른쪽 눈에서 가벼운 떨림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손이 따끔거리기 시작했지요. 나는 이를 그저 아침이 만드는 노곤함으로 생각했습니다. 잠시 뒤, 나는 회의에서 발표를 위해 일어났습니다. 나중에 내 동료들은 그때 내 입이 쳐지고 발음이 불분명했다고 합니다. 그 다음 내가 기억하는 것은 누군가 내게 한 말입니다.

당신은 뇌졸중에 걸렸습니다. 우리는 당신 뇌를 스캔할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는 20대였지만, 내 뇌는 손상을 입었습니다. 나는 의사와 간호사 앞에서 내 생각을 말할 수 없었습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하려는 지 나는 분명히 알고 있었지만, 나는 그들을 연결해서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내 손은 여전히 따끔거렸고, 뇌 스캔 후 내 이름에 서명해야 했을 때, 나는 철자를 잊어 서명을 할 수 없었습니다.

다음 날, 병원에서 퇴원하면서 택시 운전사는 내게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나는 집 주소를 기억하지 못했고, 그에게 병원에서 준 퇴원 증명서를 보여주었습니다. 집에 도착한 나는 긴 잠에 빠졌습니다.

나는 너무 어렸고, 그래서 내가 뇌졸중에 걸릴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뇌졸중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의사는 내 뇌졸중이 과로 때문이라고 직접 말하지는 않았지만, 스트레스와 피로가 이를 악화시켰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퇴원 뒤, 나는 내가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느꼈습니다. 내가 가졌던 자신감은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나는 서서히 회복되었습니다. 매일 밤 나는 ‘아라크노포비아’, ‘체코슬로바키아’ 같은 긴 단어의 철자를 거꾸로 쓰는 것을 연습했습니다. 복잡한 수학 문제를 풀었습니다. 기억 중 잃어버린 부분을 다시 익혔습니다. 요가와 명상을 시작했습니다. 나 자신의 한계를 이해할수록 나는 일상에 만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료들 덕분에 나는 회사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연하게도, 이제 하루의 속도는 과거와는 전혀 다릅니다. 나는 종종 휴식을 취하며, 내 일과 삶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는 다시 내게 더 큰 만족을 줍니다.

뇌졸중은 나로 하여금 내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책을 쓰는 것에서 회사를 새로 시작하는 것, 그리고 다양한 프로젝트에 컨설팅을 해주는 것 등 여러 가지 새로운 기회에 대해 나는 일정표를 만드는 것의 가치를 깨달았고 어떻게 너무 많은 약속을 하지 않을 수 있는지를 배웠습니다.

나는 나 자신의 일정표를 가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생활합니다. 내 모든 생활이 그 안에 있습니다. 일, 운동, 산책, 모임, 그리고 수면 시간도 있습니다. 나는 매일 이에 따라 생활합니다. 오후 4시나 5시쯤, 머리를 맑게 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아내와 산책하며, 심호흡을 즐기며, 크게 웃습니다. 명상을 하며, 지나가는 사람들과 동물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일기를 쓰거나 간단한 그림을 그립니다.

나는 지금 몇 개의 벤처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주 여행을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디지털 세상을 벗어나 정말 중요한 것을 챙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보낼 시간, 창조적인 생각을 할 시간, 자연과 함께할 시간을 마련합니다. 나는 내 경력이 의미 있는 프로젝트들을 하나하나 쌓아가는 것일 뿐, 어떤 것도 나를 압도하거나 소모하지 못하게 합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과로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는 야망을 품은 이들이 본능적으로 빠지는 실수지만 또한 매우 위험한 일이며 내 경험이 바로 이를 보여줍니다. 게다가 이런 생각은 일을 삶 전부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런 다양한 압박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바라기 위해서는 더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종종 무엇을 포기하고 있는지 생각하지 못합니다. 야망을 품는 것은 훌륭한 일이지만, 또한 우리는 위험 신호를 들을 수 있어야 하며 적절한 때에 한 걸음 물러나 속도를 늦추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을, 그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진짜 삶을 살아가는 시간으로 나누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