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already Friday. A week went by so fast. Today the company has hired a new employee, so we've reset the seating arrangements. I was happy to hear thanks for setting up the employees' computers myself.

벌써 금요일이다. 일주일이 너무빠르게 지나갔다. 오늘은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했기 때문에 자리배치를 다시하게 되었다. 사원들의 컴퓨터들도 내가 직접 세팅해주었기 때문에 고맙다는 말을 듣게되어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