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inished my work today and went to register at the Adult School in Torrance.
I read an article in the morning, all green card applicants are required to have an interview in English.
I decided that I would have to study harder because I needed English to continue living here.
And I thought my friend Alina was so thankful for helping my English.
오늘은 일을 마치고 토렌스에 있는 어덜트 스쿨에 등록하러 갔다.
아침에 기사를 읽었는데 영주권 신청자들은 모두 영어로 인터뷰를 잘 봐야 통과가 된다고 한다.
여기서 계속 살려면 영어가 필수이기 때문에 더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그리고 내친구 엘리나가 자주 내 영어를 도와주고 있는서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